valheim
발헤임 보스를 잡고는 싶은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걍 다 싫고 어렵고 몬스터 좃같이 생겼고 우르르 몰려오는 거 기겁해서 싫어서 걍 깨고만 싶은데 콘솔 명령어로 '근처 적 전부 죽이기'를 쓰기는 싫어서 직접 죽이긴 하고 싶을 때 팁 몬스터는 땅을 없애지는 못한다. 즉 만약 2번째 보스를 죽이고 늪 던전을 갈 수 있게 되어 돌절단기(stonecutter)를 사용하여 돌로 벽을 쌓는다고 해도 트롤이 죽자고 때리면 약간 부서질 수도 있다. 그런데 땅은 부수지 못한다. 그래서 집 근처에 해자(집을 둘러싼 깊은 구덩이)를 파면 몬스터들이 그 구덩이를 넘지는 못해서 집으로 들어오지 못한다. 마찬가지로 지면높이기를 이용해서 땅을 높여버리면 적들은 넘어오지 못한다. 하지만 트롤처럼 키가 큰 몬스터는 적당히만 땅..
드디어 스톤골렘을 잡는 데 성공했다! 설산에 사는 4번째 보스 몬스터 모더(Moder)는 암컷 드래곤이다. 저번에 서버 사람들이랑 모더를 잡았는데, 나는 여러번 죽으니 현타도 오고 일단 그 날 너무 지쳤어서 그냥 시도만 하고 말았다. 아무런 준비 없이 모더 발견 후 바로 소환했더니 사람들도 리트했다. 이제 5번째 보스 몬스터 야글루스(Yagluth)의 위치도 발견했기 때문에 나도 모더를 잡아야겠다. (뒷북) 모더를 잡아야 주는 수정구슬로 장인의 작업대를 만들어야만 오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. 사실 이미 길드 허브에 배치되어 있긴 하지만 그냥 하우징의 문제다. 요즘 하우징을 좀 열심히 했다. 하우징에는 무엇이 가장 많이 들 것 같은가? 돌? 너도밤나무 목재? 둘 다 틀리진 않았지만 가장 많이 드는 것은..



